수집욕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도자 인형. 손정민은 식물과 사람, 그리고 따뜻함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특유의 아름다운 선과 색감을 바탕으로 그림은 물론 세라믹, 모빌 등의 입체 작업을 선보이죠.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세라믹 인형을 굽고 하나하나 표정을 새겨 저마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Hand-painted Ceramics
10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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